키오시아(Kioxia Holdings Corporation)가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코퍼레이션(Toshiba Digital Solutions Corporation, 도시바 코퍼레이션의 자회사, 도쿄증권거래소: 6502)과 추부 도시바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Chubu Toshiba Engineering (CTE) Corporation]의 발행 주식 전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CTE 인수로 키오시아 그룹은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2년 상반기 중에 지분 인수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CTE는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가 된다.

반도체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 시제품화 및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CTE는 개발에서 대량 생산까지 포괄적인 반도체 제조 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고 수년간 첨단 기술 역량을 구축했다. 또 자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이미 키오시아에 제공하고 있다. CTE 통합을 통해 고도로 숙련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링 인재를 확보하고 비용을 효율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게 된다. 이번 인수로 키오시아의 기술 개발 역량이 강화되고 제조 공장의 설계, 운영 및 생산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키오시아는 ‘기억으로 세상을 즐겁게(uplifting the world with memory)’라는 미션을 추구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새로운 메모리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또한 메모리 및 SS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추부 도시바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Chubu Toshiba Engineering Corporation) 개요

본사: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대표자: 야마다 구니오(Kunio Yamada), 대표이사
설립일: 1992년 2월 1일
주주: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코퍼레이션(100%)
사업 분야:
반도체 개발,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반도체 CIM 시스템 개발·운영

키오시아(Kioxia) 개요

키오시아는 플래시 메모리와 SSD 등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 업체다. 2017년 4월 키오시아의 전신 도시바 메모리(Toshiba Memory)가 1987년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했던 도시바 코퍼레이션(Toshiba Corporation)으로부터 분사했다. 키오시아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고 사회에는 메모리 기반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공급해 ‘기억으로 세상을 즐겁게(uplifting the world with memory)’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키오시아의 혁신적인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 빅스 플래시(BiCS FLASH)는 첨단 스마트폰, PC, SSD, 자동차 및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고밀도 적용에서 저장소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22300642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키오시아(Kioxia Holdings Corporation) 야마지 코타(Kota Yamaji) PR 담당 81-3-6478-23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키오시아(Kioxia Holdings Corporation)가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코퍼레이션(Toshiba Digital Solutions Corporation, 도시바 코퍼레이션의 자회사, 도쿄증권거래소: 6502)과 추부 도시바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Chubu Toshiba Engineering (CTE) Corporation]의 발행 주식 전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CTE 인수로 키오시아 그룹은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2022년 상반기 중에 지분 인수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CTE는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가 된다.

반도체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 시제품화 및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CTE는 개발에서 대량 생산까지 포괄적인 반도체 제조 기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고 수년간 첨단 기술 역량을 구축했다. 또 자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이미 키오시아에 제공하고 있다. CTE 통합을 통해 고도로 숙련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링 인재를 확보하고 비용을 효율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게 된다. 이번 인수로 키오시아의 기술 개발 역량이 강화되고 제조 공장의 설계, 운영 및 생산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키오시아는 ‘기억으로 세상을 즐겁게(uplifting the world with memory)’라는 미션을 추구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새로운 메모리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또한 메모리 및 SSD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추부 도시바 엔지니어링 코퍼레이션(Chubu Toshiba Engineering Corporation) 개요

본사: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대표자: 야마다 구니오(Kunio Yamada), 대표이사
설립일: 1992년 2월 1일
주주: 도시바 디지털 솔루션즈 코퍼레이션(100%)
사업 분야:
반도체 개발,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반도체 CIM 시스템 개발·운영

키오시아(Kioxia) 개요

키오시아는 플래시 메모리와 SSD 등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 업체다. 2017년 4월 키오시아의 전신 도시바 메모리(Toshiba Memory)가 1987년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발명했던 도시바 코퍼레이션(Toshiba Corporation)으로부터 분사했다. 키오시아는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고 사회에는 메모리 기반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공급해 ‘기억으로 세상을 즐겁게(uplifting the world with memory)’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키오시아의 혁신적인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 빅스 플래시(BiCS FLASH)는 첨단 스마트폰, PC, SSD, 자동차 및 데이터 센터를 포함한 고밀도 적용에서 저장소의 미래를 만들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22300642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키오시아(Kioxia Holdings Corporation) 야마지 코타(Kota Yamaji) PR 담당 81-3-6478-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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