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포유가 주택개발사업 이주 관리와 범죄 예방 사업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오랜 기간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가드포유는 보다 정밀화된 이주, 범죄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드포유는 한국시큐리티연구소와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이번 공동연구는 한발 앞서 실제적이고 현실화된 운영 시스템을 갖춰 재건축·재개발 이주 관리와 범죄 예방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가드포유 박민원 대표는 “우리가 하는 이주 관리와 범죄 예방 활동은 일반 용역과 다르게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는 과정들이 많다. 그래서 이번 공동연구 사업은 기존의 방식보다 체계적이고 섬세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이러한 섬세한 준비는 조합의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 궁극적으로는 조합원 이익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본다”고 공동연구 사업의 이유를 설명했다.

가드포유는 2006년 설립한 경호 보안 회사로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여 건의 재건축·재개발 이주 관리와 범죄 예방 실적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 외에도 국제 행사와 지역 행사, 공동주택 분양 행사 등 안전 관계 업무 실적을 가진 안전 전문기업이다.

언론연락처: 가드포유 마케팅사업팀 최인환 이사 053-55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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